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경복궁 [포토]

입력 2025-01-3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휴일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221,000
    • +0.22%
    • 이더리움
    • 4,07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484,300
    • +1.53%
    • 리플
    • 3,903
    • +0.31%
    • 솔라나
    • 258,900
    • +1.53%
    • 에이다
    • 1,152
    • -1.37%
    • 이오스
    • 925
    • -0.11%
    • 트론
    • 363
    • +1.97%
    • 스텔라루멘
    • 50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350
    • -0.95%
    • 체인링크
    • 27,060
    • -0.11%
    • 샌드박스
    • 547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