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어선 2척 좌초…승선 15명 중 1명 사망ㆍ3명 실종

입력 2025-02-01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며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톤ㆍ승선원 7명)와 B(29톤ㆍ승선원 8명)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원들을 현장에 보내 구조에 나서 이날 정오 기준 승선원 총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 이 중 A호 선장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다른 1명은 실신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10명은 저체온 증상을 보였지만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경 대원 1명이 구조 작업 중 파도에 휩쓸리면서 손 부위를 다쳤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6,000
    • +1.08%
    • 이더리움
    • 2,92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1.15%
    • 리플
    • 2,121
    • +0.81%
    • 솔라나
    • 126,700
    • +2.43%
    • 에이다
    • 414
    • -2.36%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91%
    • 체인링크
    • 13,080
    • -0.0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