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입춘 한파 시작…영하 12도에 강한 바람

입력 2025-02-02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에 눈·비가 쏟아진 지난달 27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에 눈·비가 쏟아진 지난달 27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인근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인 3일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6~5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걸친 강추위와 강풍, 풍랑이 예상된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8도 △강릉 -1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4도 등이다.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다.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남권북부, 전북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 인천, 경기서부와 충남권, 전남남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는 0.1cm 미만의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6~9시 사이부터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3~6시부터는 전라권, 6시~자정 사이에는 충남서해안에 각각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벽에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0,000
    • -1.51%
    • 이더리움
    • 3,131,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89%
    • 리플
    • 2,060
    • -2.42%
    • 솔라나
    • 132,400
    • -3.78%
    • 에이다
    • 388
    • -3.96%
    • 트론
    • 473
    • +2.6%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92%
    • 체인링크
    • 13,490
    • -3.37%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