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 미측 통보' 등이 적힌 메모를 들고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 미측 통보' 등이 적힌 메모를 들고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 미측 통보' 등이 적힌 메모를 들고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국회(임시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접수 완료, 미측 통보' 등이 적힌 메모를 들고 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