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와 한방·의료기기 전문업체 동방메디컬이 금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호가 15만5000원(5.08%)으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5만8250원(0.87%)으로 올랐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은 6400원(-1.54%)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2만9500원(-1.67%)으로 내렸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2000원(-4.00%)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오름테라퓨틱은 호가 3만2750원(0.77%)으로 반등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2만6000원(-0.95%)으로 하락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