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필리핀, 베트남 지역 담당 대표(왼쪽)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3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총 2300만 원의 성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모금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지사와 JW 메리어트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알로프트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등 메리어트 계열 호텔 19곳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