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혼성 김경애-성지훈, 1차전에서 필리핀에 6-12 패배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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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김경애-성지훈이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B조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4일(한국시간) 김경애-성지훈이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B조 예선 1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혼성) 경기에 대한민국 대표로 나선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이 필리핀과의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4일 두 선수는 중국 하얼빈에 있는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B조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필리핀의 캐슬린 더버스타인-마크 피스터에게 6-12로 무릎을 꿇었다.

김경애-성지훈으로 구성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필리핀에게 끌려갔다. 필리핀은 1엔드에 5점을 얻으며 앞서나갔다. 한국은 2엔드에서 1점 만회에 성공했지만, 3엔드에서는 다시 필리핀에 2점을 내주며 점수 차는 더 커졌다.

6점 차로 뒤진 한국은 4엔드에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1점을 획득했고, 5엔드에는 3점, 6엔드에 다시 1점을 따내는 데 성공하며 6-7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7엔드에서 필리핀이 다시 한 번에 5점을 획득하며 승부가 갈렸다.

김경애와 성지훈은 이날 오후 열릴 카타르와의 예선 2차전 경기에서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컬링 혼성은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위 팀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위, 3위와 준준결승을 치르게 된다.

한편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개막에 앞서 컬링,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은 예선 일정을 먼저 치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첫 번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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