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 박상진·스타키스트 CEO 민은홍

입력 2025-02-04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진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민은홍 스타키스트(StarKist) CEO 사장. (사진제공=동원그룹)
▲박상진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민은홍 스타키스트(StarKist) CEO 사장.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이 동원산업(006040) 사업부문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4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진 부사장이 내정됐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오른 해양수산 전문가다.

동원그룹은 3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기존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부사장)였던 민은홍 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스타키스트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됐다. 민 대표는 P&G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지역 대표를 맡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동원그룹은 9년간 지속된 스타키스트의 제품 가격 담합 분쟁이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완전히 종결된 만큼, 민 대표가 스타키스트의 본격적인 성장과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0,000
    • -3.27%
    • 이더리움
    • 2,92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3.13%
    • 리플
    • 1,912
    • -2.75%
    • 솔라나
    • 118,500
    • -1.9%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7
    • -1.74%
    • 스텔라루멘
    • 37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2.81%
    • 체인링크
    • 13,270
    • -0.6%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