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전속 재무설계사(FP) 수가 1만5141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1년 전 대비 10.3%(1425명) 늘어난 것으로, 2018년(1만5516명) 이후 가장 많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속설계사는 탄탄한 입지와 인프라 등을 갖출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전속 재무설계사(FP) 수가 1만5141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1년 전 대비 10.3%(1425명) 늘어난 것으로, 2018년(1만5516명) 이후 가장 많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속설계사는 탄탄한 입지와 인프라 등을 갖출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