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초등교사 합격자 중 남성 11% 그쳐

입력 2025-02-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공립 초등교사 남성 합격자 비율 10% 안팎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올해 서울 공립 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에 그치면서 서울 초등교사의 여초(女超)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5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공립 초등교사 합격자 263명 중 남성은 30명으로 11.4%에 불과했다. 전년도(10.0%)에 비해 1.4%포인트(p) 상승에 그쳤다. 특수학교 초등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0%)으로 전년도 14.3% 대비 5.7%p 상승했다.

유치원교사 합격자 15명 중 남성은 단 1명(6.7%)이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0명 모두 여성이다.

최근 5년간 서울 초등학교 교사 중 남성 합격자 비율은 △2021학년도 13.2% △2022학년도 10.6% △2023학년도 9.6% △2024학년도 10.0% 등으로 10% 안팎이었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1~19일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다음달 1일부터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9,000
    • +2.78%
    • 이더리움
    • 3,202,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71%
    • 리플
    • 2,111
    • +1.78%
    • 솔라나
    • 135,200
    • +4.08%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1%
    • 체인링크
    • 13,610
    • +3.9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