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 인텔 2위ㆍSK하이닉스는 4위

입력 2025-02-06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 (이투데이DB)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 (이투데이DB)
반도체 위기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부분에서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를 탈환했다.

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4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예비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665억2400만 달러(96조14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인텔(491억8900만 달러)을 제치고 1위를 되찾았다. 삼성전자는 2023년 매출 기준으로 인텔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가트너는 "메모리 부품의 가격 반등에 힘입어 지난해 인텔로부터 1위를 자리를 되찾고, 격차를 벌렸다"고 설명했다. 매출 기준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0.6%로 2위인 인텔보다 2.7%포인트 앞섰다. 매출성장률은 62.5%에 이른다.

2위로 밀려난 인텔은 매출 성장률이 0.1%로 같았다. AI 가속기 사업의 부진 등이 영향을 줬다. 엔비디아는 AI 사업 강세에 힘입어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428억2400만 달러로 4위에 오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6% 성장해 상위 10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메모리 평균판매가격 상승과 고부가 반도체인 HBM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 이끌었다.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6260억 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18.1% 늘었다. 가트너는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프로세서가 지난해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9,000
    • -0.53%
    • 이더리움
    • 2,91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
    • 리플
    • 2,110
    • -2.85%
    • 솔라나
    • 121,200
    • -2.81%
    • 에이다
    • 408
    • -1.6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03%
    • 체인링크
    • 12,840
    • -1.38%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