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업무협약 체결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핵심 협력 분야는 △용융염원자로(MSR) 소재 및 제조기술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기술 △와이어 기반 3D 프린팅(WAAM) 기술 등이다. 친환경 에너지원을 선박용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운송ㆍ저장에 필요한 소재 기술이다.
삼성중공업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핵심 협력 분야는 △용융염원자로(MSR) 소재 및 제조기술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기술 △와이어 기반 3D 프린팅(WAAM) 기술 등이다. 친환경 에너지원을 선박용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운송ㆍ저장에 필요한 소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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