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캐피탈은 대만계 시노팩은행, 타이신은행과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1억5000만 달러(약 2175억 원)의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여전업계 최초로 해외 신용등급 없이 국내 신용등급(A+/Stable)만으로 성사됐다.
메리츠캐피탈은 3개월 이내로 1억 달러를 인출할 예정이다.
메리츠캐피탈은 대만계 시노팩은행, 타이신은행과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1억5000만 달러(약 2175억 원)의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여전업계 최초로 해외 신용등급 없이 국내 신용등급(A+/Stable)만으로 성사됐다.
메리츠캐피탈은 3개월 이내로 1억 달러를 인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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