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 지난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 횡령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한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며 "다만 회사 임직원이 거래내용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혐의내용은 확인된 바 없다"고 27일 밝혔다
입력 2009-07-27 11:45
플러스프로핏 지난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 횡령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전 대표이사 등에 대한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며 "다만 회사 임직원이 거래내용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혐의내용은 확인된 바 없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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