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신한지주, 밸류업 선도 은행으로 판단…은행업 최선호주로 변경”

입력 2025-02-0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 상향

미래에셋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발표된 자사주 정책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밸류업 선도 은행이라고 판단돼 기존 은행업 차선호주에서 최선호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 원에서 7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주가(6일 기준)는 5만 원이다.

7일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1월 1500억 원에 이어 2월부터 이어지는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5000억 원을 발표해 공백없는 자사주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시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자사주 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한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은 4734억 원으로 추정치 7199억 원과 컨센서스 6707억 원을 하회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하며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51.3% 감소하며 추정치를 하회했다. 대손비용도 전년동기대비 21.4% 감소, 전분기대비 49.6% 증가하며 추정치를 상회했다.

주요 특이 사항(세후)으로는 △유가증권 손상차손 등 비이자손실 2515억 원 △희망퇴직비용 1660억 원 △기부금 334억 원 △추가 충당금 적립 1278억 원 등이다.

정 연구원은 “그럼에도 보통주자본비율은 철저한 위험가중자산 증가율 관리를 통해 13.03%를 기록하며 목표 수준인 13%를 상회했다”면서 “경영진은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해 13% 이상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50,000
    • -1.75%
    • 이더리움
    • 2,86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12%
    • 리플
    • 2,001
    • -2.86%
    • 솔라나
    • 117,200
    • -2.58%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3.22%
    • 체인링크
    • 12,350
    • -1.67%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