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삼성중공업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SCA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크래킹 기술을 보유한 미국 벤처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기술 협력 협약(SAC)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대형 선박에 최적화된 차세대 암모니아 파워팩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크래킹 기술을 보유한 미국 벤처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기술 협력 협약(SAC)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대형 선박에 최적화된 차세대 암모니아 파워팩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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