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앞열 왼쪽 다섯 번째)이 울산 동구 ESG센터에 장갑 생산 기계를 지원하고 돌고래공장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07132549_2134113_1200_1018.jpeg)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앞열 왼쪽 다섯 번째)이 울산 동구 ESG센터에 장갑 생산 기계를 지원하고 돌고래공장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은 플라스틱 자원 재순환 및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 동구 이에스지센터 돌고래공장'에 1200만 원 상당의 장갑 생산 기계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폐플라스틱 새활용작업에 130여 명이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0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