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이 본사 사옥에 '보험의 꽃'을 내건 것은 지난해 봄에 이어 두 번째로 '보험은 가족이 외롭고 힘들 때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지난 5월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사랑 사진 응모 이벤트를 펼쳤다.
총 2400여건의 가족사진이 응모된 가운데 가족사랑이 잘 나타난 사진들을 엄선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입력 2009-07-27 14:16
교보생명이 본사 사옥에 '보험의 꽃'을 내건 것은 지난해 봄에 이어 두 번째로 '보험은 가족이 외롭고 힘들 때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지난 5월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사랑 사진 응모 이벤트를 펼쳤다.
총 2400여건의 가족사진이 응모된 가운데 가족사랑이 잘 나타난 사진들을 엄선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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