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서 열린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포토]

입력 2025-02-07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심임 사제 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심임 사제 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사제 서품 예정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사제 서품 예정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신임 사제들이 아버지 사제로부터 제의를 수여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신임 사제들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관구 소속 사제단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삐이~" 새벽잠 깨운 긴급재난문자, 데시벨도 달라진다고? [해시태그]
  • 칸예, '아내 누드쇼'→'디디 게이트' 샤라웃?…'칸쪽이'는 왜 그럴까 [솔드아웃]
  • 경쟁국은 자국산업 보호로 바쁜데…기업 옥죌 궁리만 하는 韓 [反기업법, 벼랑끝 제조업]
  • 금 사상 최고가 행진에 은행 골드뱅킹 ‘화색’
  • '완전체 컴백' 앞두고 날갯짓 편 블랙핑크…4인 4색 차량 열전 [셀럽의카]
  • 비트코인, 숨고르기 들어가나…연준 모호한 발언 속 내림세 [Bit코인]
  • 제주공항 오늘 윈드시어 특보…지연·결항 속출
  • ‘이 정도면 짜고 친듯’…식품업계 이번주 잇단 가격 인상 발표, 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0,785,000
    • -1.25%
    • 이더리움
    • 4,24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504,000
    • -0.69%
    • 리플
    • 3,717
    • -0.38%
    • 솔라나
    • 306,500
    • -0.49%
    • 에이다
    • 1,128
    • -2.08%
    • 이오스
    • 921
    • -0.32%
    • 트론
    • 354
    • -1.12%
    • 스텔라루멘
    • 512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0.41%
    • 체인링크
    • 29,650
    • -1.56%
    • 샌드박스
    • 59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