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쇼트트랙 태극전사, 혼성계주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08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박지원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박지원이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트랙 태극전사들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근 일본 등에서 열린 선수권 대회에서 최고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2분41초534의 기록으로 카자흐스탄(2분42초258), 일본(2분44초05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혼성 계주 금메달은 이번 대회를 통틀어 한국이 따낸 첫 메달이다. 예선에서 뛴 김건우(스포츠토토), 장성우(화성시청), 심석희(이상 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도 금메달을 받는다.

한국은 중국과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다가 중국의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넘어지면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1,000
    • -3.7%
    • 이더리움
    • 3,015,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2.64%
    • 리플
    • 2,009
    • -2.85%
    • 솔라나
    • 125,300
    • -4.42%
    • 에이다
    • 373
    • -3.37%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1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83%
    • 체인링크
    • 12,930
    • -4.36%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