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터스의 BMW 럭셔리 클래스 엠버서더로 선정된 이영표 축구해설위원. (사진제공=코오롱모빌리티)
BMW 공식딜러 코오롱모터스가 이영표 축구해설위원과 최나연 프로골퍼를 BMW 럭셔리 클래스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BMW 럭셔리 클래스의 차량을 제공받고, 일정 기간 각종 활동을 통해 BMW 코오롱모터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MW 공식딜러 코오롱모터스가 이영표 축구해설위원과 최나연 프로골퍼를 BMW 럭셔리 클래스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BMW 럭셔리 클래스의 차량을 제공받고, 일정 기간 각종 활동을 통해 BMW 코오롱모터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