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성 겨울 패션 포인트는 모자”

입력 2025-02-1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모델이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까지 스웨덴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House of Amanda Christens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은 모자 전문 브랜드 ‘위겐스’(Wigens)와 액세서리 브랜드 ‘아만다 크리스텐센’(Amanda Christensen)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 모두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949년부터 브랜드의 전통과 장인 정신을 인정받아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하고 있다.

겨울철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인 플랫캡(낮고 평평한 실루엣이 특징인 모자)과 페도라(중절모) 등을 20만~70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외에 스카프를 비롯해 넥타이, 양말 등도 함께 선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대 금융, 2년 연속 비이자이익 10조 돌파 [脫뱅스터 금융지주]
  • "이거 대본 아니죠?"…이영자→주병진, 우리는 왜 '중년의 사랑'에 열광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AI홈 생태계 확장' LG전자, ‘HS차세대플랫폼연구실’ 신설
  • '혈당 스파이크→혈당 급상승'…가장 잘 다듬은 우리말 보니 [데이터클립]
  • 딥시크ㆍ트럼프 '딥쇼크' 넘어라…AI 대확장 나선 4대그룹
  • 백악관 “트럼프, 이번주 우크라 종전 논의할 것”
  • 車 중견 3사, 내수 부진에 ‘똘똘한 한 대’로 돌파구 찾는다
  • ‘우리 화장품은 달라’…제약업계, K뷰티 사업 확대로 승승장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129,000
    • -0.6%
    • 이더리움
    • 4,01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98,900
    • -0.72%
    • 리플
    • 3,661
    • -1.48%
    • 솔라나
    • 307,100
    • -0.19%
    • 에이다
    • 1,057
    • -0.56%
    • 이오스
    • 962
    • +2.67%
    • 트론
    • 362
    • -0.28%
    • 스텔라루멘
    • 475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1.49%
    • 체인링크
    • 28,050
    • -2.54%
    • 샌드박스
    • 592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