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제2차 전원위원회 회의 [포토]

입력 2025-02-10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용원 국가인권위위원회 상임위원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용원 국가인권위위원회 상임위원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제2차 전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그녀 자체가 장르"…태연이 사는 '트리마제'는 [왁자집껄]
  • 팔란티어 등 美 기술주 추락…매수세 이어가던 국민연금 손실 확대
  • ‘나는 솔로’ 24기 광수♥순자, 최종 커플 탄생…옥순에 몰린 남자들 ‘결과는?’
  • 10주년 맞은 삼성페이, 애플페이 탓에 無 수수료 정책 '흔들'
  • K바이오 새 역사 쓴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연매출 5兆’ 약속
  • BMW·벤츠 양강 구도 속 올해 수입차 시장은 'TOP3 전쟁'[모빌리티]
  •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서 ‘4연임’ 확정
  • 부정선거 '음모론'은 어떻게 태풍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067,000
    • -2.64%
    • 이더리움
    • 3,405,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434,100
    • +0.74%
    • 리플
    • 3,220
    • -3.01%
    • 솔라나
    • 204,000
    • -0.58%
    • 에이다
    • 963
    • -2.63%
    • 이오스
    • 826
    • +1.1%
    • 트론
    • 332
    • +0%
    • 스텔라루멘
    • 423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1.97%
    • 체인링크
    • 22,310
    • +1.36%
    • 샌드박스
    • 464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