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0_2134988_1200_800.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2_2134989_1200_712.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3_2134990_1199_789.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4_2134991_1200_530.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서 경찰과 관계자들이 출입 통제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5_2134992_1199_799.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서 경찰과 관계자들이 출입 통제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9_2134995_1200_759.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11_2134996_1199_732.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7_2134993_1200_756.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10161908_2134994_1200_683.jpg)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제2차 전원위원회가 열린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로비가 탄핵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인권위는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공개 논의 한다. 이 안건은 김용원 상임위원 등 일부 위원이 지난달 발의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으로, 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단체와 야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날 전원위원회에는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상정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