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8층에서 진행 중인 '마이 스윗' 팝업 상품을 들고 있는 모델. (사진제공=롯데백화점)](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1173646_2135554_1200_1489.jpg)
▲본점 8층에서 진행 중인 '마이 스윗' 팝업 상품을 들고 있는 모델.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동탄점의 '더콘란샵'에서 기념일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마이 스윗' 밸런타인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 점포를 3곳으로 확대하고, 판매 품목 또한 2배로 늘렸다.
특히 지난해 품귀 현상을 보였던 '트리투바'의 살라미 초콜릿을 특별 에디션으로 한정 판매한다. 바르셀로나 유명 아티스트 '파파 레베르테르(Papa Reverter)'와 공동 제작한 화병 '하트 세라믹 베이스' 등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