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베트남 이중 국적자인 하니가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E-6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서류를 준비했지만 하니가 사인을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출처=NJZ 공식SNS 캡쳐)
그룹 뉴진스 하니가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의 'E-6 비자' 비자연장 신청을 거부, 국내 연예활동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팜하니는 소송 당사자로 국내체류는 가능하지만, 연예활동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팀명을 NJZ로 변경, 다음달 21~23일 홍콩 '컴플렉스 라이브' 컴백무대를 가지는 이유 역시 하니의 비자만료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