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 미국 전력소비 올해ㆍ내년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입력 2025-02-1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ㆍ가상자산 위한 데이터센터 영향

▲출처 게티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올해와 내년 전력소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IA는 이날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인공지능(AI)ㆍ가상자산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가, 가정ㆍ기업이 난방ㆍ운송을 위해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에 따라 전력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미국 전력소비가 지난해 기록적인 4082테라와트시(TWh)에서 올해 4179TWh, 내년 4239TWh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IA는 또 천연가스가 발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43%에서 2025년 40%, 2026년 39%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석탄의 비중도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과 2025년 16%에서 2026년 15%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23% → 25% → 27%)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자력의 비중은 작년의 19%에 이어 올해와 내년도 19%로 유지될 것으로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65,000
    • -3.5%
    • 이더리움
    • 2,672,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0.6%
    • 리플
    • 1,949
    • -1.57%
    • 솔라나
    • 112,200
    • -2.18%
    • 에이다
    • 378
    • -2.07%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07%
    • 체인링크
    • 11,990
    • -1.5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