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2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경영진 및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KOSPO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탄소 신기술 활용을 통한 화력발전소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2162707_2136012_1200_659.jpg)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2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경영진 및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KOSPO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탄소 신기술 활용을 통한 화력발전소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2일 '제9차 KOSPO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무탄소 신기술 활용을 통한 화력발전소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김준동 사장은 "화력발전소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원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적의 무탄소 전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