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뉴시스)
감사원은 12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대표이사 공개모집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세종문화재단 대표 임명과 관련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 과장과, B 팀장, C 본부장은 면접 대상자의 '자기검증기술서'를 심사 자료로 제공해야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
입력 2025-02-12 18:14
감사원은 12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대표이사 공개모집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세종문화재단 대표 임명과 관련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 과장과, B 팀장, C 본부장은 면접 대상자의 '자기검증기술서'를 심사 자료로 제공해야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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