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오른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가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리벨리온)](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3090804_2136195_1000_667.jpg)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오른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가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리벨리온)
리벨리온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내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버린 AI 사업과 반도체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아랍어 기반의 LLM 사업 분야서 협력을 추진한다. 사우디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을 공동 발굴하는 데 힘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