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원 규모 서울역 힐튼호텔 개발사업 수주

입력 2025-02-1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와이디 427피에프브이가 발주한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 사업 및 철거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힐튼호텔 개발사업은 지하 10층~지상 39층, 연면적 10만5619평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1조1878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애플 본사를 고안한 세계적인 설계사 '포터스+파트너스'와 협업해 최고급 상업용 부동산인 '트로피 에셋'을 건설한다. 부지 내 초대형 오피스 1개 동과 6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체 대지 면적의 40%는 시민을 위한 공개 녹지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모든 도시와 전 세계를 잇는 교통의 핵심거점으로 고급 인력과 관광객이 유입되는 국제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프로젝트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복합투자개발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10,000
    • +1.42%
    • 이더리움
    • 4,689,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909,500
    • -0.6%
    • 리플
    • 3,101
    • +0.55%
    • 솔라나
    • 211,300
    • +0.19%
    • 에이다
    • 601
    • +2.91%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41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00
    • +2.72%
    • 체인링크
    • 20,020
    • +2.77%
    • 샌드박스
    • 181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