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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엔트리급 전기차 티저 이미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최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미래 전략 회의를 열고 2027년까지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엔트리급 콘셉트카는 3월 초 공개되며, 양산 모델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 유로(한화 약 2990만 원)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입력 2025-02-13 09:25
폭스바겐은 최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미래 전략 회의를 열고 2027년까지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엔트리급 콘셉트카는 3월 초 공개되며, 양산 모델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 유로(한화 약 2990만 원)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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