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천진에 위치한 금호타이어의 KCTC에서 (왼쪽부터)금호타이어 KCTC장 김철 상무, 천진시공업디자인협회 부회장 추이리상 서기장이 상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3103834_2136271_1196_897.jpg)
▲지난달 중국 천진에 위치한 금호타이어의 KCTC에서 (왼쪽부터)금호타이어 KCTC장 김철 상무, 천진시공업디자인협회 부회장 추이리상 서기장이 상장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VS73’이 중국 창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노뷔는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High Load Capacity) 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일반 제품 대비 동일한 공기압 조건에서도 더 높은 하중을 견딜 뿐만 아니라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