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3125239_2136337_1199_624.jpg)
▲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3125243_2136340_1200_729.jpg)
▲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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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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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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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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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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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