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3221432_2136597_1200_2646.jpg)
(출처=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
‘세상에 이런 일이’가 시즌 2를 약속했다.
13일 방송된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오늘 방송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잠시 쉬어간다”라며 시즌1 종영을 알렸다.
이에 백지영은 “저는 지금 마쳤다는 는낌이 안 든다.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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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도 “어릴 때 TV로만 보던 프로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길지 않은 시간에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호영 역시 “포인트는 그거다.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다. 빨리 불러달라”라고 당부했다.
전현무는 “섭섭지 않게 너무 늦지 않게 꼭 돌아오도록 하겠다”라며 시즌2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