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앤루티즈, 캄보디아 재래시장 재건축 10월 착공

입력 2009-07-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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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업체 지코앤루티즈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래시장 재건축 사업이 이르면 오는 10월 착공된다고 28일 밝혔다.

재래시장 재건축은 불법 노점상 등을 없애고 해당 부지에 5층 이상의 현대화 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지코앤루티즈는 현지 개발사인 PMD와 지난 3월 본 계약을 체결한 이후 4월에 토지임차권 및 개발권을 확보했고 오는 10월경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영호 지코앤루티즈 해외부동산 사업본부장은 "현재 기존 상인들에게 개발 동의서를 40~50%가량 받았고 그외 상인들에게는 구두로 약속을 받고 있는 상태"라며 "총 공사비의 20%는 회사 측 자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분양자금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 해까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추가적으로 2,3차 재래시장 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래시장 재건축 사업은 메콩강 주변의 상업지역으로 본 개발 사업으로 인한 매출액은 1000억원, 개발수익은 100억~2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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