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경남 창원 기업은행을 방문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3만 번째 가입자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출시 116일 만에 3만 명이 가입했다. 내일채움공제보다 2배 빠른 속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오영주 장관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지역 중소기업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형성과 인력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