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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이승준 한샘 이사(왼족)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실버산업은 2020년 72조 원에서 2030년 168조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사는 시니어 공간 연구와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