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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기장군 비엠티 본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이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와 생산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강 행장은 지난 5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 경북, 경남 현장을 찾아 지역 직원들과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19일 충청과 27일 호남을 마지막으로 현장경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 행장은 “비엠티가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