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강소기업 발굴해 실질적 금융지원"

입력 2025-02-14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부산 기장군 비엠티 본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이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와 생산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13일 부산 기장군 비엠티 본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이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와 생산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행장은 지난 5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 경북, 경남 현장을 찾아 지역 직원들과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19일 충청과 27일 호남을 마지막으로 현장경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 행장은 “비엠티가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452,000
    • +1.71%
    • 이더리움
    • 4,06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481,400
    • +1.84%
    • 리플
    • 3,988
    • +5.73%
    • 솔라나
    • 254,000
    • +2.54%
    • 에이다
    • 1,139
    • +1.88%
    • 이오스
    • 935
    • +3.31%
    • 트론
    • 363
    • +2.83%
    • 스텔라루멘
    • 50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00
    • +0.18%
    • 체인링크
    • 26,830
    • +1.51%
    • 샌드박스
    • 544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