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세아지강지주 사장,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왼쪽부터 시계방향)가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세아제강지주)](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20250214194353_2136952_1200_780.jpg)
▲이주성 세아지강지주 사장,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왼쪽부터 시계방향)가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지주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13일(현지시간) 영국 해상풍력단지 티스사이드 지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세아제강지주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제조법인인 ‘세아윈드’를 방문, 공장과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고 14일 밝혔다. 찰스 3세 국왕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의 안내로 세아윈드 공장의 생산라인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