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싼타페가 '2025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싼타페가, 전기차 유틸리티에선 아이오닉 5 N이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싼타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인포테인먼트 사용성에서,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특화 요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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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2025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