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 관련해 추모의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오석환 차관, 초등학생 학부모.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왼쪽 네번째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주호(왼쪽 다섯번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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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