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59개 의료기기 중소벤처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입력 2025-02-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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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의료기기 사업화 촉진 사업' 추진

▲이병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융합평가센터장이 'KIMES 2024'에서 보조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병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융합평가센터장이 'KIMES 2024'에서 보조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자원부 '2024의료기기 사업화 촉진사업'을 통해 국내 59개 중소벤처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KTL은 △의료기기 신뢰성 제고 △의료기기 해외 시장진출 코칭 △의료기기·의료교육 패키지화 등 우수 국산 의료기기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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