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딸기 코너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가 당일 새벽 수확한 초신선 딸기를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20일부터 롯데마트는 수도권 전 점을 비롯해 영호남 15개점에서 ‘새벽 딸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벽 딸기는 수확부터 진열까지 10시간 안에 이뤄지는 초신선 상품이다. 논산, 삼례, 담양 등 주요 산지에서 새벽 3시부터 수확, 오전 중 선별과 포장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 2~3시에 매장에 진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