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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0.9%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했지만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상생금융에 동참하고자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입력 2025-02-18 07:42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0.9%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했지만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상생금융에 동참하고자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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