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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다음 달 31일부터 일본 돗토리현의 대표 도시 요나고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요나고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소도시로, 다이센 산과 바다, 온천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서울은 2016년 요나고 노선을 단독으로 처음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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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8 08:46
에어서울이 다음 달 31일부터 일본 돗토리현의 대표 도시 요나고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요나고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소도시로, 다이센 산과 바다, 온천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서울은 2016년 요나고 노선을 단독으로 처음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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