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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잠실금융센터는 24일 지점 회의실에서 더블유자산운용과 함께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포스트 트럼프 시대 소비재와 무역 전망'으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을 맡은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대표는 스페셜 시추에이션 전략을 토대로 블록딜, 기업공개(IPO) 등 수익 전략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리서치로 확보한 데이터를 투자에 활용한다.
김준우 DB금융투자 잠실금융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DB금융투자 잠실금융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