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선관위 구성 안건 상정…차기 회장 선출 시동

입력 2025-02-18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비공개 이사회 안건 상정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절차를 시작한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20일 열리는 비공개 이사회에 회장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안건이 상정된다.

이사회를 통해 구성된 선관위는 차기 회장 선거 일정 등을 차후에 논의할 예정이다. 통상 저축은행중앙회는 선거일 40일 전 회추위와 선관위를 구성하고, 선거일 14일 전까지 입후보자를 공고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사회에 선관위와 회추위 구성 관련 안건이 올라간 것”이라며 “선거 일정과 관련해서는 이후 선관위에서 이야기할 사항이라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선거일 14일 전까지 입후보자를 공고한다. 선거 당일 79개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이 모인 임시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업계에서는 오화경 현 회장의 연임 도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중앙회장은 주로 관료 출신 인사가 선출됐지만, 지난해 말부터 혼란 정국이 이어지며 하마평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오 회장과 같은 민간 출신도 거론되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라 오 회장이 연임하고자 한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전날 임기가 만료됐으나 차기 회장 취임 이전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국 ‘천안문 사태’ 공포는 현재 진행형…딥시크부터 축구대회 기권까지 [이슈크래커]
  • 전속계약 종료, 또 종료…엔터 업계, 왜 몸집 줄이나 했더니 [이슈크래커]
  • "그녀 자체가 장르"…태연이 사는 '트리마제'는 [왁자집껄]
  •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 '810만 원'인데…신고 안 하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비오는 삼일절 연휴, 대설 특보 가능성도
  • 반도체기업 세액공제 5%p 상향 ‘K칩스법’ 본회의 통과
  •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 감찰’은 위헌”
  • ‘명태균 특검법' 국회 통과…與 “국힘 수사법”, 野 “죄 지었으니 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500,000
    • -1.39%
    • 이더리움
    • 3,447,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3.9%
    • 리플
    • 3,277
    • -0.46%
    • 솔라나
    • 205,800
    • +3%
    • 에이다
    • 990
    • +1.43%
    • 이오스
    • 833
    • +2.33%
    • 트론
    • 336
    • +0.6%
    • 스텔라루멘
    • 426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350
    • +3.87%
    • 체인링크
    • 22,910
    • +2.55%
    • 샌드박스
    • 47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