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은 금융규제 전문가 진무성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사진)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진 변호사는 대우증권, 금융감독원, 법무법인(유) 태평양 등을 거친 15년간 금융 분야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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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은 △금융규제 △상장폐지 금융경제범죄 대응과 관련한 법률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금융규제 및 금융경제범죄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바른은 진 변호사 합류로 금융규제 대응팀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박일경 기자 ek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