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추경 규모 15조~20조원 바람직”

입력 2025-02-18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 및 현안 논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 및 현안 논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지금 현 상태에서도 저희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15조~20조 원 규모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적정한 추경 규모에 관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총재는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추경 규모에 대해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이 총재는 “성장률이 예상하는 것보다 한 0.2% 정도 떨어졌다면 그 정도를 보완하는 규모로 추경을 하는 게 좋지 않냐”며 “성장률을 0.2% 정도 올리면 한 15조 원에서 20조 원 정도 규모가 성장률 떨어진 것을 완화하는 정도로 하는 것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추경 집행 시기에 대해서는 “가급적 빨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4,000
    • -0.69%
    • 이더리움
    • 3,38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61%
    • 리플
    • 2,129
    • -0.88%
    • 솔라나
    • 138,300
    • -1.91%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32%
    • 체인링크
    • 15,340
    • +0.3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